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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늘 힘겹다.

입시든, 취업이든 창업이든...

특히나 무언가 잘 만들어 잘 팔고 싶어 도전한 스타트업들은

처음엔 배달의 민족, 쿠팡을 꿈꾸며 시작했겠지만

1-2년 지나면서 하루하루가 '내가 이러려고 창업했나' 자괴감이 들지 모른다.  

 

그럴 순간이 왔을 때 

다 때려치우고 팝콘에 맥주 또는 콜라를 사놓고 이 영화들을 보자!

눈물이 나면 실컷 울고, 웃음이 나면 입찟어지게 웃고

잠시나마 멘탈을 재충전해보자!

 

 

#1. 퍼스트맨
인류역사상, 달에 첫 발을 내 딛은 사람은?
루이 암스트롱 말고!

 

 

 

일단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인생을 좀 살아보니 최고는 어렵다. 

인생별놈의 군상이 다 자신을 드러내는 유튜브만 봐도

잘난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최초는 좀 더 쉬운 도전 테마가 아닌가 한다.

여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어느 예능에서 루이 암스트롱이라고 해서 빵 터졌던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마치 다큐멘타리와 같은 영상으로 화면마다 얼굴을 한가득 클로즈업하며

그를 그리고 그의 주변 사람이야기들을 전해준다.

특히나 그의 딸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듣는 것이며 

감독이 연출을 위해 일부러 넣은 것인지 궁금했다.

그러나 영화는 영화일뿐, 그리고 감독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것이 우선 아닐까?

 

이 영화의 매력은 그 동안 단순히 한 시대의 영웅이라고만 알려진 그의

개인사를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을 통해 힘을 얻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편으로 평범한 이들이라면 쉽게 포기할 상황에서도 죽음을 무릅쓰고 도전한 뒷이야기를 알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혹시 이번 입시에서 불수능때문에

또는 올해 목표했던 취업에 실패해서

또는 수익은 커녕 빚만 늘어가는 창업자들에게

이 영화는 당신도 퍼스트맨이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줄 것이다.

그도 평범했지만 포기하지않았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당신도 퍼스트맨이 될 수 있다!

 

 

 

 

 

#2. 인턴
입크고 매력적인 앤 해서웨이보다
그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로버트 드니로에 주목하자!

 

 

 

이 영화의 주인공은? 

열정넘치는 30세 CEO를 연기하고 있는 앤해서웨이 이다.

영화에서도 보이지만 젊은 나이에 엄청나게 성공한 그녀는 

겉으로는 성공가도를 즐기고 있었지만

한편으로 압축성장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그리고 미래를 위한 선택에서 고민이 많았다.

 

그런 와중에 나타난 70세 인턴, 로버트 드 니로

이 영화를 추천한 이유는 바로 이 인턴 때문이다.

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인턴이든 누구든 당신에게 힘이 될 수 있다.

(당신? 도전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통해 힘을 얻고 위안을 얻으며 실무적이든 멘탈면에서 힘을 얻자!

 

아주 가끔

실패하는 CEO를 만나보면

인턴은 개무시하는 나쁜 인성이거나

또는 인성은 좋더라도

자존심 때문에 그 누가 되더라도 

조언이나 위로를 받아드리려하지 않는 경우를 본다.

 

간단히 말하자면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책에 없는 문제를 수없이 만나게 된다.

그럴 때마다 혼자 모든 것을 끌어안을 것인가?

영화 속 인턴은 누구에게나 있다.

힘들 때 주변에서 그런 조언과 위로를 주는 이들에게 감사하자.

없다면? 인턴을 들여보자! (함 해보는거지 ㅎ)

 

※ 부루스디의 팁앤노하우

참고로 1인 기업을 하는 이들에게 하는 조언 중에 하나가 

비서를 두는 것이다.

비용, 전문성 면에서 사업초기 혼자 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재기할 때마다 늘 혼자 시작했다.

그래도 가끔 알바(?)를 통해 잔업도 해결하고 사회성을 재충전하곤 했다

 

 

 

 

#3. 행복을 찾아서
도전을 막연하게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영화
바닥은 이런거야.
이런 상황에서도 도전할 수 있겠어?

 

 

 

성공의 동기는 뭘까?

성공하고나서 얻을 수 있는 것들?

실패하면 겪게될 상상하기 싫은 것들?

둘 다 성공의 동기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실패하면 겪게될 바닥을 좀 보여준다.

 

주의할 사항이 있다.

지금 바닥을 겪고 있다면 이 영화를 보고 오열할지 모른다.

(혼자 보길 추천!)

부끄럽지만 내가 그랬다.

벌써 10여년 전 일이네 ^^;

당시 4번째 사업 말아먹고 고시원 생활하면서 프리 뛰고 있을 때

주말에 내려갈 차비도 아끼려고 방에서 영화로 시간을 때우고 있을 때였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본 영화가 바로 이 '행복을 찾아서'

어찌나 눈물이 나든지 ㅎㅎ

보는 내내 줄줄

 

 

내 처지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 바닥을 탈출해 성공한 주인공의 성공이 기뻐서

더 나아가 실화라서 더 감동이었다.

 

혹시라도 지금 

땅이 꺼질 것 같고 내일이 안오면 좋겠다는 수준의 힘든 일을 겪고 있더라도

일단, 이 영화보고 공감하고 실컷 울어도 좋겠다.

그래서, 나도 재기할거야!

이런 결심으로 푹 자고나면

(물론 현실은 그대로일거야 ㅎㅎ)

그래도 마음은 좀 더 가벼워져있을 것이고

알게모르게 자신감이 생길거야.

 

 

끝으로

영화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 있다.

꿈을 갖는 순간이다.

(예고편에도 나오지만 빨간색 스포츠카를 보면서 꿈을 갖는 장면!)

나는 창업자들을 볼 때마다 그들이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 눈여겨 본다.

일단 꿈이 중요하다.

왜? 그래야 바닥에서라도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부러우면 진다는 열등감을 버리고

부러운 걸 꿈으로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