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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이 깨서 유튜브를 돌아보다 우연히 눈에 띈 빌 그리고 워렌 형님!
그들이 1998년 워싱톤 대학 그리고 2006년 네브라스카 대학에서 학생들과 성공, 사업 그리고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각각 55분, 47분이라는 긴 시간이었지만 새벽 3시 경 잠이 깨서 맑은 정신에 즐감했다.

 

 

 

 

1991년 처음 빌게이츠 부모님과 워렌버핏의 지인이 만나기로 한 자리에 빌을 만날 기대로 워렌버핏은 지인과 동석했고, 빌의 부모님은 늘 컴퓨터에 빠져사는 아들에게 워렌과의 만남은 의미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동석을 권유했다고 한다.
빌은 처음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했으며, 결국 몇 시간 있다가 바로 가려고 헬기를 타고 왔으나
워렌과의 대화에 빠져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이것이 그들의 첫 만남이었고 25살의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빌 1955년, 워렌 1930년 출생)
이들은 이후 친구로서 서로 배우고 어려운 고민을 함께 나누었으며 실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도 했다.
2004년 빌은 워렌의 버크셔해서웨이의 이사로 참여했고, 워렌은 20여년간 300억달러를 빌앤멜린다게이츠 재단을 통해 사회 환원하기로 했다.

 

 

긴 시간이었으며 학생들의 질문도 다양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답변에는 일정한 철학과 공통점이 빌, 워렌에게 있었다.
아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대답과 답변 
 

Q : 행복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 성공이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고
행복이란 얻은 것을 만족하는 것이다.
(1998, 워렌버핏)

 

Q : 사업 이외 얻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A : 가족
(2006. 빌)

 

총 90분, 긴 시간이기는 하지만, 하나하나 시간 내어 볼만 하다.
워렌은 내내 유머가 넘쳤으며 빌은 내내 워렌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주고 있다.
1998년 영상에서는 미국내에서 반독점법 때문에 고민이 많던 빌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또한 1998년 그리고 2006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다.

이들의 성공, 사업 그리고 인생을 짧게 요약하기는 극히 어렵다.
그러나 그들의 공통점을 통해 배워보자면 아래의 공통점이 있더라.
- 독서를 좋아한다.
- 일찌감치 자신의 일을 찾았다.
- 집중했다.
- 계속 집중했다.
- 부를 사회에 환원해왔다.  

 

 

개인적으로는 예비창업, 초기기업에게 상기 공통점에서 '집중'을 추천하고 싶다.
각자 살아온 배경이 다르므로 무슨 일, 어떤 사업을 선택할지 또한 그로 인한 운, 결과의 미지수는 누구에게나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20여년 이상 사업을 해왔던 소회, 지난 2010년부터 창업자들을 만나면서 느꼈던 
소감으로 말하자면 단연코 성공의 기본요소는 '집중'이라고 말하고 싶다.

상기 영상에서는 없지만 빌과, 워렌의 공통점 중에 하나도 바로 '집중'이었다고 한다.
본인의 경우는 4전5기의 창업경험에서 5기(2010년) 출발해서 지금까지 작게 나마 성공을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을 '집중'으로 꼽고 있다.
그 이전까지는 여러모로 욕심이 많았다. 입에 붙어 사는 말이 "다 할 수 있다. 문제없다"였다.

그러나 나름의 긴 고통의 시간을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면 큰 조직이든 작은 조직이든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길러야하고 그 경쟁력을 인정받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영업이자 마케팅이었다.
나의 창업 5기에서 달라진 내가 입에 뭍어 사는 말은 "하나만 한다. 다른 건 할 줄 모른다"였다.
지금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교육, 컨설팅' 사업만 집중해왔고, 그렇게 8년 차가 되니 이제는 구지 영업을 하지 않아도, 또한 내부적으로 열심히 하자고 말하지 않아도 나름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과거 4전4패할 때는 경험하지 못한 것이었다.
 

 

스타트업의 경우, 가장 안 좋은 것이 사업테마를 자주 바꾸는 것이다.
물론 불가피한 사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 구인구직이든 부동산이든 테마가 정해지면
그것을 서비스하는데 AI나 블록체인을 접목하는 것은 시너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매년 사업 아이템이 변한다면 그 창업자의 의지, 전문성을 의심 받을 가능성이 크다.
      
어쨌든 사업은 어렵다.
그 어렵다는 사업을 40년 넘게 성공적으로 해온 분들의 이야기에 잠시 귀를 기울여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