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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20가지 실패하는 요인만 피해가면 성공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미국 CB인사이트에서 101개 스타트업을 조사해서 얻은 통계라고하니 참고할만하다.

아래에서 바로 결론부터 보여준다. 

바쁜 분들은 이거 먼저 보시고~ 시간되시는 분들은 아래 해설까지 함께 보시길^^

1부에서는 실패요인 11-20위를 먼저 공개한다!

 

20위. 피봇 실패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할 수 있다.

사업도 마찬가지, BM이 잘못되었거나, 팀빌딩을 잘못했거나, 첫제품의 반응이 안좋았거나, 또한 누구나 그 실수를 만회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러나 이 기회를 못살리고 피봇에 실패하면 망한다.

 

20위는 바로 이 피봇 실패이다.

스타트업에게 이런 실패요인이 많은 이유는 특히나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창업멤버들도 사업방향이 바뀌면서 이탈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총알이 좀 남아있을 때 또한 팀원들의 공감대에 기반한 피봇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조언> 때에 따라서는 이런 상황이 안되면 그때 회사 문 닫는 것이 나은 선택일 때도 있다.

실패사례 : A사는?

성공사례 : SNS마케팅을 하던 모업체는 마스크팩 홍보대행을 하다 그 상품의 사업성을 확인하고 직접 기획,제조,판매업으로 전환, 대박을 냈다. <인사이트> 수익창출이 빠른 분야로 전환해서 성공!

 

19위. 자금 소진

 

 

 

한마디로 출발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자동차에 기름이 떨어졌다.

사실 이럴 때 방법은 또 어떻게해서든 기름을 구해서 넣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하지 않은 비율이 8%를 차지했다.

원대한 포부로 시작했을 사업인데 문을 닫을 때 마음은 오죽할까?

그러나 주식에서 손절매가 있듯이 초기기업에게는 무작정 버티는 것보다는 이 방법이 나을 수도 있다.

특히 사업화 단계가 제품, 서비스 개발 단계에서 비관적인 상황이라면 더더군다나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 다 만들어진 상품이라면 어떻게라도 팔면 돈이 벌리겠지만 상품개발 단계라면 아직 갈 길이 먼 상태!

특히 안타까운 경우는 얼마안되는 정부지원금으로 창업은 했는데

금새 돈이 떨어져 대출받으려는 경우....

 

<조언> 창업지원기관 : 심사를 까다롭게 하더라도 기업당 정부지원금을 2배 이상 늘리고 지원건수는 반으로 줄여보자!

초기기업 : 초기에 확보하는 사업비 범위에서 시제품개발, 시장검증 수준으로만 사업규모로 출발, 검증된 결과가 좋으면 넥스트 스탭!

 

 

18위. 네트워킹 역량부족

 

 

 

원문에서는 주로 투자자 네트워킹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적절한 시점에 투자자를 확보 못해서 망하는 경우가 많으니 평소에 투자자와 관계만드는 일을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단언컨데 한국에서는 실적도 없이 투자자 만나봐야 의미없다.

투자자 입장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한국 투자자들의 투자성향은 미국과 다르다.

그래서 일정 실적이 나오고, 때가 되어 투자자를 만다는 건 의미가 당연히 크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투자자를 무조건 만나기보다 해당 사업에 도움이 될 제조사, 마케터, 유통사, 정부지원기관 담당자 등과 친분을 만들고 유지하길 권한다.

특히나 정부지원사업은 한국에서 예비창업자, 초기기업에는 생명수다.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정보문화산업진흥원, 테크노파크 등에서 다수 지원사업이 나오고 있다.

'공무원'이라는 점에서 조심스러울 수는 있지만 그 담당자들도 해당 지원사업에 신청이 많이 들어오길 바라고 있다.

 

<정리>

- 투자자는 차별화된 상품 출시, 일정 실적이 나오면 찾아가는 것이 좋다.

- 투자자는 일정 수준, 실적이 나오지 않고서는 만나봐야 의미없다.

- 일정 수준,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는 해당 사업에 도움되는 제조사, 마케터, 유통사, 창업지원기관과 네트워킹에 노력하자. 

 

 

17위.위법 행위

 

 

 

주관적으로 '위법 행위'로 번역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해당 사업에 대해서 위법요소가 없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사업을 추진하라!'

특히나 규제가 미국, 중국보다 많기로 유명한 한국에서 사업할 때는 유의할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국가가 정하는 법률, 인증제도를 몰랐거나 잘못 알았던 경우, 민간기업, 개인으로부터의 지적재산권 등 각종 소송 등 안그래도 사업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그야말로 멘붕이다.

 

이 문제에 대해 가장 정확한 것은 미국 스타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즉, 예비창업단계에서부터 해당 사업모델, 사업체에 대해서 변호사에게 법률자문을 받는 것이다.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변호사들도 일거리를 찾고 있다.

사전에 리스크 최소화하고 시작하자! 

 

<정리>

- 창업 초기부터 사업모델에 대해 변호사에게 자문받아보자. (단, 해당 사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 있는 분 추천받길)

- 계약서, 이용약관, 개인정보수집/이용 등 기본적인 문서, 약관, 서비스 정책들은 특히 자문받아보시길

 

 

16위. 투자유치, 투자자 관심유도 실패

 

 

 

 

이번 경우는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서 투자를 받지 못해서 망한 경우이다.

'19위. 자금소진' 에서는 오히려 주식의 손절매를 예로 들어, 사업추진 성과에 따라서는 데드라인을 사전에 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렸다.

즉, 무작정 자금을 확보하고 버티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는 점!

여기서는 이와 다르게 정말 필요할 때 투자를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한다. (위너스아카데미 'IR실무과정' 참조)

 

먼저 투자자에게 관심을 받고 투자유치 확률을 높이려면 

투자자들이 찾는 기업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

- 인상적인 지표 (매출액, 회원수, 폭발적인 성장세, J커브, 글로벌, 시장규모)

- 인상적인 대표자 이력, 팀빌딩 

예) 대표자가 서울대, 카이스트 출신 / 대표자가 네이버, 배달의민족 출신 / 팀구성원 중 엔지니어 비율, 유학파 비율 등

- 최신 첨단 사업분야 (블록체인, AI 등)

 

상기의 특징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나?

그렇다. 투자자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곳은 극소수이며 한정되어 있다. 아래와 같이 권하고 싶다.

 

첫째, 상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투자는 바라지 않는 것이 좋다. (사업분야 무관)

-> 가장 빨리,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인상적인 지표를 발굴하고 이를 포인트로 마케팅!

-> 팀빌딩에서 경쟁력 강화!

둘째, 국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셋째, 국내외 보상형 크라우드펀딩

넷째, 직접 자금조달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