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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는 계속 경제 어렵다는 기사만...

내년에는 더 어려울 거라는 이야기만 나온다.

뭐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솔직히 2019년 최저임금 8천원대 시대는 겁이 난다.

밥값은 얼마나 오를지, 소주가 지금도 5천원인데 ㅜㅜ

또 인건비를 이유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폐업하거나 일자리를 잃을지...

 

 

 

그래도 우리는 성공해야 한다.

가장으로서

또는 어느 가정의 귀한 아들 딸로서

또는 큰 실패를 딛고 재기하는 인생의 역전드라마를 쓰기 위해서라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국, 일본의 경기가 매우 좋다는 것!

2019년에도 좋을 가능성이 많다는 점에서 여기서 기회를 찾는 것도 추천!

 

그래서 금번 포스트는 더욱 심기일전!

좋은 정보, 인사이트를 드리고자 한다.  

자주 이야기하지만 성공하는 것은 따라하기 어려워도 

실패를 예방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번 포스트도 그런 면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

2부는 15위부터 11위까지 이야기한다.

 

 

 

15위. 시장확대 실패

 

 

 

원문에서는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겪게되는 관리상의 문제, 커뮤니케이션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여기에 조금은 다르지만 초기기업이 더 많이 겪게되는 현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자 한다.

해외진출, 시장확대에 대해서는 다음의 이슈가 있다.

1. 관리 애로, 커뮤니케이션 문제

2. 현지 적임자 찾기

3. 현지화된 서비스 개발


이에 대한 해결책은 다양하다.

1. 삼국지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각 지역을 장악하면서 현지 장수, 성주들(현지 파트너) 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그들에게 해당 지역의 권한을 주고 윈윈할 수 있게 한다.

예) 대다수 기업

 

2. 직접 중앙에서 인력을 파견한다. -> 이는 핵심지역은 몰라도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예) 삼성그룹 등 자금력 여유되는 기업

 

3. 현지 거주, 사업경력이 있는 인력을 충원, 교육 후 파견한다.

예) 에어비앤비 사례, 아시아 출신 임원 고용, 시장확대 기여
 
스타트업의 경우라면 초기 핵심시장이 있다.

반드시 어필해야하는 시장! (대표적으로 미국)

미국에서 인정받으면, 잘 팔리면 그 외에 나라에서도 잘 사준다.

글로벌 비전을 가진 곳이라면 사업초기 이런 핵심국가에 집중해서 성과를 낸다.

이후 투자유치나 전열이 재정비되면 그 외의 지역을 공략해나간다.

예를 들어 미국이라도 서부(실리콘밸리)와 뉴욕(동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서부는 하이테크, 동부는 상거래, 미디어 스타트업이 진출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정리]

- 자금여력이 많다면 직접 파견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현지 경험이 있는 인재를 채용, 재교육해 파견

이 최선 (중국 진출의 경우, 현지 유학경험있는 이들 채용, 파견)

- 차선책이면서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현지 좋은 파트너 발굴!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다. (미팅과 비슷, 한번에 평생 배우자, 날 수 없듯이 많이 만나서 사귀어(?) 봐야한다.)  

- 글로벌 시장확대에 성공한 스타트업 벤치마킹하자. (에어비앤비, 구글, 우버 등)

 

 

14위. 열정 부족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예전 한창 사업이 힘들 때 

당장 월급날은 다가오고 수금도 해야하고 영업도 해야하는데....

전화를 걸기가 정말 죽는 것 만큼이나 싫을 때가 있었다.

(사장이라면, 관리자라면 당연히 커뮤니케이션, 전화가 주 업무가 아닌가!)

그러나 당시 나 스스로도 놀란 일이라서그런지, 십여년도 넘은 일인데, 이렇게 장기기억에 남아있다.

 

 

지금은 그 원인도 해결 방법도 안다.

(비록 수억원 까먹고 배웠지만)

원인은 14위 제목처럼 열정 부족 또는 소진이다.

해결방법은? 너무나 단순한 방법이지만 '휴식' 그리고 '버스세우기' 이다.

'휴식'은 인간적으로 너무나 힘들다면 가장 효율적인 대안이다.

술 그리고 그밖에 일을 잊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경우가 많으나

(인생선배로서) 다 부질없다. 

안그래도 없는 돈 나가고, 몸 상하고 더 문제는 허탈감이 더해진다는 것

왜? 이건 심기일전이 아니라 정말 괴로운 순간만 잠시 잊게 해준 것일 뿐

깨어나면 똑같은 상황, 똑같은 정신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휴식, 휴가는 다르다. 

다녀와도 상황은 똑같다.

돈 떨어져있고, 남들은 내 맘같지 않고...

그러나 내 정신상태는 달라져있을 확률이 높다.

(혹시나 지금 정말 뭐같은 상황에 빠져있다면 단 하루라도 일을 잊고 다녀오시길)

무엇보다 좀 살아보니 생각보다 인생은 길더라.

단 한 달, 아니 일주일이라도 사장으로서 가장으로서 기대부응해야하는 자식으로서 짐을 던지고

여행다녀와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더라.

(다만 다녀오면 마누라, 부모님의 등짝스매싱 각오해야 ㅎ) 

 

'버스세우기' 는 만일 그 열정 소진의 원인이 대표뿐만 아니라 버스(팀)에 있다면 고려해야 할 방법이다.

나 스스로 취업해서 일하기도 해봤고, 누군가를 고용해서 일하기도 해봤다.

참 사람이란 것이 신비한 존재여서 같은 일도 사람이 바뀌면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좋든 나쁘든)

결국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이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만일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어느 순간부터 서로 말수가 줄고 서로 불편해진다면?

사업성과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 어렵거나

더 나아가 잘못을 상대방에게 미룬다면?

이럴 때는 과감히 버스를 세워야한다.

당신이 사장이든, 직원이든...

그리고 과연 이대로 계속 같이 타고 가는 것이 맞는지 중대한 결정을 해야한다.

왜? 그것이 열정소진의 원인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직원 10명 미만의 스타트업이라면 사실 모두가 주인의식같고 뛰어야한다.

만일 에어비앤비, 배달의 민족을 꿈꾼다면...

또 주인의식가진 직원들의 가치를 몰라주는 사장이라면 버스에서 먼저 내리면되고)

※ 미국의 기업경영 컨설턴트 짐콜린스 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는 정말 명저였다.

여기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방법 중에 하나로 '버스에 골라태우기' 를 이야기한다.

 

 

 

원문에서는 제목처럼 '열정 부족' 뿐만 아니라 열정에 따라가지 못하는 지식, 전문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도 간단히 말하자면 자신이 좋아하던 일에서 사업을 찾았다면 그런 문제는 덜하리라 생각한다.

최근 모 스타트업 강의하러 가보니 예비창업자들의 아이템이 너무나 하이테크하거나 거창해서 놀랐다.

1억원 가까이 지원하는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되서 그런지 모르겠다.

만일 그런 전문직에 종사해온 분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냥 트랜드, 돈만 쫓아 선정한 아이템이라면 과연 그 열정이 얼마나 가겠는가?
 

[정리]

- 누구나 열정이 부족, 소진될 때가 온다. 그땐 미련없이 휴식, 휴가를 떠나자

- 열정 부족의 원인이 버스(팀,회사)라면 일단 버스를 세워라. 누구를 내리게 할지, 당신이 내릴지 심사숙고!

- 열정 부족의 원인이 자신의 한계를 느낀 것이라면 역시 심사숙고! (내가 공부해서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인지, 전문가를 영입하면 되는 문제인지. 끝으로 앞으로 내가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이 행복할지) 

- 열정은 자신이 행복할 때 나올 수 있다. 당신의 행복(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먼저다. 

 

 

 

13위. 잘못된 방향으로 피봇 

 

 

 

금번 순위에서 피봇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여기에서 말하는 피봇은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다.

이제 페북을 능가하는 성장세를 자랑한다는 인스타그램의 처음 이름을 알고 있나?

인스타그랩(Instagram) 의 처음 이름은 번(Burbn)이었다.

 

[참고]

https://www.theatlantic.com/technology/archive/2014/07/instagram-used-to-be-called-brbn/373815/

인스타그램의 창업자는 '케빈 시스트롬' 이다.

처음 인스타그램이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은 포스퀘어 였다.

아이폰 초창기 이름을 날리던 위치기반 앱이었다.

아시다시피 포스퀘어의 성공이후 유사한 앱이 우후죽순 쏟아져나왔고

그중에 하나가 바로 '번' 이었다.

그러나 이 '번'은 복잡한 구성과 나쁜 사용성으로 실패작이었다.

케빈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피봇을 연구했고 주변 사람들이 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유심히 살펴봤다.

헉!

 

 

뜻밖에도 그들은 원래 의도했던 위치기반 서비스, 체크인은 사용하지 않았으며

사진등록, 공유를 즐기고 있었다.

드디어 피봇의 방향을 정하고 사진기능에만 촛점을 맞추고 나머지는 모두 폐기했다.

그래서 나온 이름도  인스탄트 + 텔레그램 (Instant + Telegram) 합성어인 인스타그램이 되었다.

 

[참고]

https://sungmooncho.com/2012/04/14/instagram/

 

 

다음은 그루폰 사례!

한국의 티몬, 쿠팡, 위메 등 소셜쇼핑의 원조

그루폰의 창업자 앤드류 메이슨이 처음 만든 서비스도 그루폰이 아니었다.

첫 서비스는 더포인트! (ThePoint)

2007년 11월 메이슨은 본인의 휴대전화를 해지하는 과정에서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인보다는 집단행동이 낫다는 생각에 이를 서비스화한 것이 더포인트였다.

아래는 2008년 당시 한창 초기 스타트업으로 뛰던 시절의 소개영상!

https://vimeo.com/1355424

 

 

 

재미있는 사실은 당시 그루폰은 더포인트를 위한 보조 프로젝트로서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는 역할을 담당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특정 서비스를 잘 이용하지 않을 경우, 함께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것이 나중에 특정 식당이 오픈했을 때 함께 좋은 조건으로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확대!

결과는 대성공! 특히 영세 업주들의 호응이 뜨거웠다고 한다.

 

[참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607124625&lo=zv41

 

 

13위의 제목은 잘못된 피봇을 하면 실패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피봇에 성공한 2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참고해 시행착오를 예방하자!

[정리]

- 피봇만 잘해도 기사회생 가능! 

- 피봇의 방향성은 더하기보다 빼기

- 피봇을 위한 피봇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 -> 창업자, 팀 그리고 지지자들의  주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 사용자리서치, 시장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피봇 중요 
 

 

 

 

12위. 팀조직내 또는 투자자와 불화

 

 

 

어쩌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큰 사업실패 요인이 아닌가 싶다.

사실 돈이 떨어져도 누군가 함께 일하는게 즐겁다면 어떻게 해서든 재기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돈이 많아도 1분도 함께 하기 싫은 이가 있다면 그 회사가 잘 돌아갈까?

이것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할 것도 없다.

 

앞서 말했듯이 팀 조직내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단 '버스세우기'부터해야한다.

그 다음은 함께 갈 사람, 내릴 사람을 정하는 것!

여기서 그 회사의 운명이 좌우될 수도 있는데...

그것은 그 회사 대표자의 결정에 달렸다.

만일 판단이 참으로 어렵다면...

2000년부터 사업시작한 경험으로 이야기하자면

이런 저런 고려할 사항이 너무나 많다면 차라리 회사 문닫고 새로 시작하는 게 낫다. -> 이건 정말 주관적인 이야기이므로 참고만 ^^;

 

 

다만, 투자자와의 이런 상황은 생각해볼만하다.

일반적으로는 투자자와 불화가 있기 어렵다.

투자자도 투자는 했지만 회수를 위해 조심스런 입장이고

기업에서야 투자자에게 잘못보일 이유가 없지 않겠나.

 

문제는 대개 작은 곳에서 시작한다.

예를 들어 대표가 투자받자마자 급여를 확 올리거나, 대표자가 고급차(?)를 렌트한다든지...

돈 잘 벌 때야 업어도 주겠고, 자가용 비행기도 렌트해주고 싶겠지만

회사가 자금난으로 오늘 내일 하거나, 예정한 한방할 제품의 개발은 계속 지연된다면?

투자자와 잘 지내려면 역시 기본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정기적으로 회사현황 보고 잘해주고, 작은 실적이라도 수시로 알려주고

결국 그 투자자도 한 투자회사의 임직원이므로 자신의 투자에 대해 보고할 무언가를 만들어주어야한다. 

 

 

[정리]

- 팀 조직내 불화가 있다면 '버스세우기' 부터 하자!

- '버스세우기'가 지연될 수록 실패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 투자금 다 까먹는 것은 당연, 대표자의 개인재산까지 까먹을 수도!

- 투자자도 한 조직의 일원이다(VC라면). 그가 자신의 투자에 대해 당당할 수 있도록 성과, 자료를 만들어주자.

 

 

  

11위. 포커스 잃어버린 경우

 

 

 

드디어 2부 마지막 11위를 이야기해보자!

본문에서는 특정 회사가 방향성을 상실해서 실패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방향성으로 말하자면 각 회사마다 상황이 많이 다를 수 있으니 한마디로 이야기하기 참 어렵다.

 

그러나 스타트업의 경우라면 이런 상황을 이야기할 수 있다.

A. 공동대표가 있는데 성향, 사업방향이 다른 경우

B. 창업 당시 2-3개 아이템이 있었는데 어느 한 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경우

C. 예비창업자인데 어떤 아이템을 해야할지 고민일 때

D.- 개발자구인으로 늘 고민, 기술 중심으로 갈지, 서비스 중심으로 갈지 고민일 때
 

 

각각 짧게나마 조언을 드리자면

A. 공동대표가 있는데 성향, 사업방향, 사업방식 이 다른 경우 

    -> 답이 없다. ^^; (왜 같이하지?) 

        다만 주관적인 조언으로는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순차적으로 진행! 

        그렇지않다면 사업성이 높은 사업을 현재 사업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별도 법인 설립 추진

        그것도 어렵다면  흠흠 (알아서 하시길)

 

 

B. 창업 당시 2-3개 아이템이 있었는데 어느 한 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경우

     -> 전문가그룹, 사용자리서치그룹을 구성하고 이들을 통해 사업을 진단하게 하자!

          그 결과를 통해 주력사업 선정! (단, 결정된 후에 이견없도록 대표자 역할 중요)

 

 

C. 예비창업자인데 어떤 아이템을 해야할지 고민일 때

    -> 이것은 이해가 가면서도 참 조언하기 어려운 문제다.

        그 예비창업자의 성향, 전문성, 비전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

        다만, 현장에서 내가 조언하는 방식은 일단 "다 해보라는 것!"

        3개 정도로 후보를 선정하고 개당 6개월 정도면 총 18개월내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 가능.

        18개월은 예를 든 것이고 각자의 사정에 맞게 일정은 잡으면 되고!

        (역시 이것도 결정된 후에는 5년간 한우물 파기! 필요)

 

 

D. 개발자 구인으로 늘 고민, 기술 중심으로 갈지, 서비스 중심으로 갈지 고민일 때

     -> 대표자가 엔지니어가 아닌 경우, 한 번쯤 다 고민해봤을 문제

          나는 이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서비스 중심으로 결심했다. 

          (사업초기 고생해봐서 ^^; 그리고 내가 잘 하는 것은 사업기획, 서비스라는 판단에)

         이 문제 역시 회사마다 사정이 다르고 해답이 다르다.

         다만, 자신이 엔지니어가 아닌데 기술 중심 회사를 지향한다면 CTO 또는 공동대표 수준으로 

         기술 인력을 함께하는 것이 필수! (이것이 어렵다면 무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정리]

- 태양이 아무리 뜨거워도 포커스를 잘 맞춘 볼록렌즈만이 무언가를 태울 수 있다.

- 인재, 열정, 자본이 아무리 잘 준비되어도 그것의 포커스를 잘 맞출 수 없다면 실패확률이 높다.

- 결국 포커스 조정은 대표자의 역할이다.

- 대표자 스스로가 항상 포커스를 점검하고 팀에 오차수정을 요청해야한다.

- 대박 조짐이 있는 회사라면 그 포커스를 팀원들이 맞추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