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12, 창업교육,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위너스랩!

위너스랩은 2012년부터 연평균 100여개,
누적 800여 스타트업 지원사업 수행! (2017)


 

안녕하세요! 
위너스랩입니다~

위너스랩은 스타트업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마주하는 5가지 걱정거리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1. 시제품제작 
2. 사업화 진행(린스타트업)
3. 유통, 판로개척(크라우드펀딩)
4. 해외 판로, 파트너발굴(중국, 일본)
5. 투자유치, 정부지원사업 참여




오늘은 위너스랩이 IR 컨설팅 제일 많이 받는 질문!
- 투자자에게 연락하는 방법
- 투자는 어느 시기에 받나요?
- 투자유치 때 IR 준비는 어떻게하나요?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투자를 받고 싶습니다.
투자를 해줄 사람을 찾아서 연락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
투자자에게 연락하는 방법은 생각외로 쉽습니다. 

단순히 이야기 하자면 검색을 통해서 투자자 연락처 리스트를 만들어서 연락을 하면 되는거죠. 하지만 투자자와의 미팅을 잡기까지 어떤 경로로 연락이 되었느냐에 따라서 그 자리에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다른 방식의 연락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1.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회사들을 찾아서 선정될 수 있도록 하세요
프라이머, 패스트트랙아시아, IgniteSpark,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등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회사 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회사를 통해서 초기 투자를 받고 훈련을 받아 엔젤투자자나 기관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세요.

2. 엔젤투자자들이 모이는 곳에서 사업발표를 한다.
고벤처포럼, 엔젤리더스포럼, V포럼 등이 이와 같은 행사 입니다. 검색해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참석하도록 하세요. 

3. VC관계자들이 와서 심사하는 곳에서 사업발표를 한다. 
VC관계자들이 심사하는 공모전 형식의 사업발표대회는 일일히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준비를 잘 한다면 대회상금도 얻고 투자자들에게 관심도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4. 선배창업가와 지속적으로 멘토링을 받으면서 관계를 쌓다가 선배창업가에게 추천을 해달라고 한다. 
티켓몬스터나 아이디인큐가 이와 같은 케이스 입니다. 각각 선배창업가인 노정석 대표와 신현성 대표에게 찾아가서 사업아이템에 대해서 멘토링을 구하다가 인정을 받고 엔젤투자자와 벤처캐피탈을 소개 받은 케이스 입니다. 

 

 

 

 

질문
투자는 어느 시기에 받는 것이 좋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시작할 때 바로 투자를 받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하고, 
어떤 사람들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투자를 받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답변
투자유치를 어느 시기에 받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평가가 여러개로 갈립니다.

지난 10여년간 지켜 본 결과 어떤 이들에게는 섣부른 투자유치가 독이 되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경영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수익과 비용의 상호 관리인데 사업의 경험이 없는 초창기에 이른 투자유치를 통해서 현금을 많이 보유한 상태로 시작하게 되면 비용관리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고 투자금을 사용하는 동안 수익이 발생해서 통장을 채우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마구 사용하는데 집중하게 되어 결국에 파산에 이르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투자유치를 어느시기에 받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는 스스로 질문을 해 봐야 할 것 입니다.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서 정부 지원금이든 인큐베이팅 자금이든 돈을 구할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이 자금은 분명 우리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 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수익모델을 마련하는데, 또는 수익모델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밤새가며 몰두하면서 연구하고 실행해서 어떻게든 해내려고 하는 식의 노력을 하지 않게 하는 기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Work & Life Balance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를 본 한 선배창업가이자 투자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벤처가 언제부터 Work & Life Balance를 챙겼는가 자기가 하고 싶은 사업을 하면 그것이 Work가 아니라 Life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오늘날의 한국의 좋은 창업환경이 오히려 창업자들을 배부르게 만들었다는 평가도 있는 상황이죠. 

제가 저의 2번의 사업실패와 주변의 많은 실패사례를 분석해 본 결과 공통점이 하나가 있다면 ‘수익모델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 회사들과 수익과비용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기업들이 실패했다’였습니다.

만약 실패의 기준을 Ownership으로 두면 우리가 성공사례라고 이야기 하는 티켓몬스터도 큰 적자를 보다가 Living Social에 그리고 최근에 Groupon에 M&A 되었으니 성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의 기준에서 Ownership을 빼면 M&A도 하나의 대안이 되거나 수익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다면 우리는 나의 사업이 소위 말하는 Start-Up에 맞게 사업을 시작해서 지표가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사업인지 그래서 그 지표의 성장폭을 통해서 다른 회사에 M&A가 되거나 계속적으로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인지, 아니면 천천히 바닥을 다지면서 성장을 해서 지속가능한 회사를 운영해야 하는 사업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셜커머스와 같은 카피캣들의 경우에는 사업모델에 대해서 이미 어느정도 다른 국가에서 검증이 된 상태이니 우리나라에서 빠르게 시작해서 빠르게 지표를 성장시켜서 1위의 자리를 견고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럼 원조격의 회사가 해외진출을 시도하면서 한국에 진출하려고 할때 우리가 M&A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것이 100% 맞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 국내에서 M&A된 소셜커머스는 티켓몬스터 밖에 없기 때문이죠.

내가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가 아직 외국에서도 사업모델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라면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외국의 유사서비스의 성공사례가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12년 정도였습니다. 저는 실행을 통해서 어느정도 사업모델에 대해서 충분히 검증하여 ‘회사의 사업모델만으로 손익분기에 도달할 수 있으려면 어떤 전략과 행동이 필요하다’를 찾아내기 전 까지는 우리 스스로의 능력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기반이 있어야 투자유치가 생각대로 되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투자유치를 받게되었을 때 기반이 준비되어있지 않은 상태보다 더 높은 회사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투자유치를 진행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다른 회사들 보다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이미 어느정도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야기 드리는 이 사례나 관점 또한 제가 갖고있는 적은 경험하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저는 사업에 있어서 어떠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정답이 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 팀이 투자유치를 받은 방법이나 형태가 기존에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하던 방식이 아니듯이 각자가 각자의 방법대로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위에 말씀 드린대로 투자유치가 갖고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고, 우리의 사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고 판단해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방법으로 투자유치를 하여 투자유치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질문
투자유치를 위해서 IR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내용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답변

투자유치는 분명 어려운 일 입니다. 

투자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투자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를 담은 문서와 자료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 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동시에 투자유치를 한다면 CEO가 자신의 기업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자금조달 계획이나 여러가지 재무자료들이 투명하게 정리되어 있다면 투자자 입장에서 투자할 마음을 먹기가 더 좋을 것 입니다.

1.CEO가 객관적으로 자신의 회사를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a.객관적으로 파악한 회사의 사업내용을 투자유치의 대상이 엔젤투자자인지 기관투자자(VC)인지에 따라 각 투자자 입장에서 정리해야 합니다. 
b.만약 투자자가 투자하려고 하는 아이템이나 분야가 명확한 경우 내 사업모델이 해당 아이템과 유관한지, 해당 분야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2.CEO가 회사 사업내용에 대한 객관적인 고민을 해야 합니다. 
a.CEO가 자신의 사업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있고, 그 중에 가능성과 장점을 최대한 부각하여 사업을 하면서 한계를 계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면 이는 좋은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b.하지만 CEO가 자신의 사업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행여 파악하고 있따고 하더라도 그것을 투자자에게 드러내려고 하지 않으면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 나쁜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c.투자 유치를 하고자 하는 CEO는 자신의 회사의 현재상황과 장단점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그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투자자에게 잘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3.CEO가 시장환경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a.현재 개발하고 있는 아이템의 국내시장규모, 해외시장 규모 등에 대한 시장조사가 필요합니다. 
b.향후 우리 회사가 국내, 국외시장의 몇%를 점유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과 그것을 어떻게 현실화 시킬것인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 합니다.


이 3가지가 준비되어 있다면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이끌 수 있는 5분짜리 IR 발표자료가 필요 합니다. 5분 안에 우리 사업이 투자하기 매력적임을 어필할 수 있다면 투자자는 30분 짜리 미팅이든 1-2시간 짜리 미팅이든 상세한 내용을 듣기 위해서 흔쾌히 시간을 내줄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5분짜리 IR 자료는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1.Problem
=>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가.
2.Market
=> 이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가
3.Solution
=>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가
4.Data or Demo
=> 이미 실행하여 얻은 데이터가 있다면 데이터를, 없다면 Solution에 해당하는 시제품
5.Team ( 필요에 의해서 생략 가능 )
=> 이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서 모여있는 팀 구성원

각 항목에 대해서 1분에서 1분 20초 안에 설명하여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으려면 그만큼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 입니다. 각 항목들이 스토리텔링으로 잘 엮여서 듣는 이에게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이 짧은 IR을 통해서 투자자나 투자심사역에게 관심을 얻게 되면 자신들이 알고 싶은 내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요청을 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럼 그 내용을 보고 열심히 준비해서 최종 투자심의위원회 앞에서의 발표를 하면 됩니다. 

기억하셔야 할 것은 그들의 관심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최초로 관심을 보인 투자자/투자심사역과 관계를 잘 쌓으면 그들이 투자심의위원회가 알고 싶어하는 정보를 상세하게 설명해줘서 보다 나은 발표자료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