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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벤처캐피털) 및 지분투자, M&A 관련 리서치펌 피치북 데이터 (Pitchbook Data)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4년도 캐나다에 투자된 VC 자금의 총액은 18억 캐나다 달러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2015년도의 첫 분기에 투자된 금액 역시 4.2억 캐나다 달러로, 요 근래 몇 년 사이 캐나다에 투자된 금액은 북미 시장 전체와 비교했을 때 그 성장률이 눈에 띄게 높다고 볼 수 있다. 금액의 총액 뿐만 아니라 그 금액이 투자된 세부 사항 역시 상당히 흥미로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국 VC들의 캐나다 회사들에 대한 관심이다. 처음으로 캐나다에 투입된 총 투자 금액 중 미국 VC가 투자한 총액이 캐나다 VC의 총액을 넘어섰는데, 이는 캐나다의 소프트웨어 기반 스타트업 업체들의 선전과 본토에서의 성공에 힘 입은 미국 VC의 공격적인 확장, 또한 본토 벤처 회사 숫자의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사실 캐나다 VC의 비교적 소극적인 투자 성격과 캐나다 출신 스타트업들의 펀딩 관련된 이슈는 2013-4년부터 계속되어 왔었다. 작년 미국의 저명한 스타트업 및 테크 관련 미디어 벤처비트는 벤터자금이 캐나다로 몰리기 시작하는 이유에 대하여도 설명한 바가 있었다. 미국 VC들이 비교적 레드오션인 미국 스타트업 투자 시장을 벗어나,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사람들의 문화 인식 수준이 비슷한 캐나다에 자금투자를 하고자 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 당연한 수순이라고도 볼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