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12, 창업교육,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위너스랩!

위너스랩은 2012년부터 연평균 100여개,
누적 1,000여 스타트업 지원사업 수행! (2018)


 

농산물에 이어서 오늘 살펴볼 사례들은 가공식품 캠페인 사례입니다~

가공식품이라고 하면, 농수산물같은 신선식품을 제외한

사람이 먹을수 있게 가공이 된 모든 상품을 의미합니다.

가공식품의 범위는 무궁무진하며, 트렌드에 따라서

새로운 인기 상품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바뀌는 트렌드를 따라서 아이템을 준비할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타겟에 대한 이해입니다.

 

식품 카테고리를 포함한 크라우드펀딩의 대부분의 캠페인은

기존의 플랫폼에서 물건을 구매했던 서포터들로 인해서 캠페인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하게 말하면,

캠페인을 오픈하고 열심히 외부에 마케팅을 진행해도

서포터들의 비율을 살펴보면,

기존 플랫폼 이용자의 비율 >>> 외부 유입의 비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유입)

이러한 양상을 보입니다. (카카오메이커스같은 경우는 예외일 것 같네요.ㅎㅎ)

물론, 플랫폼사에서 자체적으로 크라우드펀딩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긴합니다..만

결론적으로 플랫폼의 기존 사용자들을 잡는 것이

펀딩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플랫폼별 기존 사용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우리의 상품을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지 고민해봅시다!

본격적으로 기존의 사례들을 살펴볼까요?

 


 

1. 고객의 입맛을 알아가기

[소통하고 지내며, 내 팬으로 만들기]

- 한 통 다 먹어도 240kcal! 건강한 아이스크림, 라라스윗

라라스윗은 기존의 칼로리 높은 아이스크림의 고정관념을 깨고

한 통에 240칼로리인 아이스크림을 개발해 선보였습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4720

 

 

식품 종류의 상품은 맛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의 입맛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라라스윗은 기존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재료가 아닌 다른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맛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일반 쇼핑몰도 댓글로 리뷰들이 달리지만,

크라우드펀딩으로 라라스윗을 만나게된 후원자들은 좀더 구체적이고 솔직한 의견들을 남겼습니다.

첫번째 캠페인에서는 1700여 명이 라라스윗을 주문했고, 500여 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은 3분의 1정도가 의견을 남겼다는 것인데요!

다음은 라라스윗이 배송되고 난 이후의 캠페인에 달린 댓글입니다.

 

 

 

 

맛의에 대한 후원자들의 응원과 구체적인 희망 사항들이 있었습니다.

댓글들 중에서는 아이스크림의 배송에 대한 문의(운송장 번호에 대한 질문)도 굉장히 많았는데요.

배송 도착의 시간에 받는 사람이 부재한다면

현관 앞에서 남겨진 아이스크림이 녹을 우려에 대한 후원자들의 걱정이었습니다.

메일로 배송일을 지정하는 시스템으로 많은 후원자들이 확인을 하지 못하는 상황도 일어났지만,

라라스윗에서는 꾸준한 소통으로 피드백을 전달해나갔습니다.

첫번째 캠페인을 마치고 3개월 뒤 라라스윗은 앵콜 펀딩을 진행했습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7231

 

 

 

이전 펀딩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제품을 리뉴얼했다는 내용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첫번째 펀딩의 후원자였다면, 두번쨰 펀딩에도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을 것같습니다.

후원자들의 의견으로 다시 조정된 제품이니까요.

좀더 브랜드 자체를 신뢰할 수 있게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처럼 크라우드펀딩은 제품을 세상에 내보이는 과정이기 때문에

늘 완벽한 제품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가공식품의 경우에는 맛에 대한 부족함이나, 포장법 등

조금만 실수해도 후원자들에게 따끔한 질타를 받기 쉬운 카테고리입니다.

(먹는 음식이니까요...)

 

라라스윗은 첫번째 펀딩의 의견들을 발판삼아 두번째 펀딩을 열어 신뢰감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후원자들을 팬으로 만드는데 성공한 요인입니다. ㅎㅎ

 

 

물론 맛있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입소문이 제일 큰 요인이었겠지만,

라라스윗은 첫번째 펀딩의 2배가 넘는 모금액을 달성하며 두번째 펀딩을 마쳤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나고자하는

후원자들은 대부분 제품에 대한 의심보다는 믿음과 기대가 강한 편이고

(제품에 대한 의심도 물론 많지만, 제품에 대해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대부분 많이 응원해주시는 편입니다.)

이를 소통으로 잘 풀어나간다면, 좋은 팬들을 얻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2. 상세 성분과 QnA는 최대한 길고 자세하게

[궁금한게 많은 후원자들을 위해]

 

- [링티 복숭아] 군의관들의 링거워터가 신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 눈건강 중심부에서 답을 찾다. 루테인이 아닙니다. 루테인 지아잔틴입니다

 

 

신선 식품과 가공 식품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물론 가공이 되었다는 것이겠죠.

신선식품의 경우에는 후원자들은 성분에 대해서 크게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섭취방법이나 부작용같은 것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죠.

이제 가공식품의 범위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건강식품의 범위까지 넓어졌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맛있는 것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강보조식품의 경우에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의 영향을 받는 편인 것같습니다.

(루테인, 노니, 다이어트 식품, 마시는 1끼식사, 방탄커피 등)

건강식품의 경우에는 하루 적당 섭취량, 섭취방법, 성분, 부작용 등

기존의 질문보다 더 많은 궁금증들이 따라옵니다.

아직 펀딩을 진행하고 있는 링티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2019.03.24 펀딩 종료)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30971

 

 

 

 

링티는 물에 타서 마시는 수액입니다.

피로할 때, 숙취로 고생할 때 등 마시면 좋다고 하네요.

가루로 되어있는 가공식품이기 때문에 생소하게 느껴질수도 있는데요

캠페인에서는 마시는 방법을 사진과 GIF로 상세하게 소개하고있습니다.

 

 

 

특히 생수가 아닌 다른 것에 타 마셔도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명확히 표기되어있었습니다.

섭취 방법도 상세했지만, QnA는 더욱 상세하게 작성되어있습니다.

 

 

 

의약품 정도의 상세한 QnA를 작성해놓았기 때문에

캠페인 진행 기간중에 질문성 연락이나 댓글이 조금은 줄어들었을지 모릅니다.

특히 건강보조식품의 경우 임산부, 노약자, 아동이 섭취해도되는지에 대한

섭취해도된다면, 하루에 어느정도 섭취해야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여타 캠페인들의 댓글에서 꼭 한번은 발견되는 댓글이

"임산부가 섭취해도되나요?"가 있더라구요.

루테인 캠페인에서도 상세한 QnA에 대한 좋은 예를 찾아볼 수있습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2965

 

 

 

QnA에서 중요한 질문들도 담았지만,

제품의 장점과 특성을 다시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기도합니다.

제품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제조사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하고있습니다.

자세한 QnA는 건강 가공식품의 캠페인을 진행할 때 고려해야할 부분입니다.

건강 가공식품 외에 유아용품, 반려동물의 식품 종류를 펀딩할 때에도 비슷하게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3. 정말 맛있는건 더 맛있게 보여주자

[사진과 영상을 풍부하게]

- 사실주의베이컨, 당신이 몰랐던 진짜 베이컨을 보여줄게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가공식품류를 후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해도 맛있어보여서, 먹고싶어서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

아쉽게도 컴퓨터로, 모바일로는 맛있는 냄새를 전달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먹음직스러운 모습과 즐거운 소리는 전달할 수 있지요.

맛있는 것을 어떻게 잘 보여줄수 있었는지,

맛있는 것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제시한 사실주의 베이컨 사례를 소개합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2174

 

 

사실주의 베이컨은 아래와 같은 리워드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베이컨이라는 음식이 사실 한국인에게는 아직 부담스러운 음식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조리 전에는 생고기처럼 보이는 모습이라서 리워드 자체 그대로의 사진만 사용했을 때는

와! 맛있어보인다! 라는 느낌을 주기에 조금 부족해보였습니다.

 

 

사실주의 베이컨에서는 위의 리워드들을 활용해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여러가지 조리법과 방안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라면, 샌드위치, 구워서 그대로, 파스타로 등등...

캠페인 스토리에 많은 사진과 영상을 넣어서 풍부한 볼거리로 후원자를 붙잡았습니다.

 

 

 

 

기본 리워드 사진만 봐서는 느껴지지 않았던 맛들이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의 스토리 하나 당 유입자의 채류 시간이 평균적으로 2분 남짓되지 않는데요,

아마 이 캠페인의 경우에는 조금 더 오래되지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사실주의 베이컨에서는 캠페인 새소식을 하나의 작은 코너로 활용했습니다.

캠페인 새소식은 하나의 블로그같은 기능을하는데요.

펀딩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공지나 정보를 새소식에 올리면,

프로젝트를 찜해두었거나 이미 후원한 모든 후원자들에게 알림이 갑니다.

사실주의 베이컨에서는 스토리 본문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베이컨 활용 조리법)을

하나의 코너로 재탄생시켜 새소식에 연재했습니다.

이러한 코너는 또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 플랫폼 외부에 개제하거나

바이럴 마케팅용으로 활용하기 굉장히 좋은 예시입니다.

 

 

 

 

 

위의 2개의 조리법은 캠페인의 본문이 아니라 새소식에서 연재된 콘텐츠입니다.

혹시 본문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제품의 매력이나 활용법이 있다면,

새소식을 통해서 하나의 미니 코너를 제작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많은 사진과 GIF, 영상, 글을 통해서 식품의 맛을 풍부하게 표현해보세요!

단순한 비싸고 멋진 화보사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메이커가 왜 이런 가공식품을 만들게 되었는지, 원재료는 어디서 조달해왔는지,

가공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메이커만의 노하우나 신경쓰는 부분이 있다면 등.....

이러한 스토리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관련있는 사진을 준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내, 해외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본격적인 미팅이나 코칭이 필요하신가요?

위너스랩의 코칭 서비스를 소개합니다!​크라우드펀딩 사전 질문지

https://goo.gl/forms/6OLvElsH05qpjRpO2

위너스랩의 크라우드펀딩 코칭 서비스 소개서

http://www.winnerslab.kr/storage/app/public/download/winnerslab_crowdfunding_services_180827.pdf

위너스랩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크라우드펀딩 교육, 펀딩 실적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innersla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