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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대구의 예비창작자를 위한 대구콘텐츠코리아랩이 있습니다.

5월 7일(목) 이곳 9층에서 IOT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실시했으며 동우상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총 10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 그리고 평가가 있었습니다.

 

차별화된 테마로는 잔반을 줄여주는 스마트식판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기타 스마트폰으로 콘트롤 할 수 있는 전구, 자세를 교정해주는 방석, 수면상태를 모니터링해주는 스마트감지기 등이 있었습니다.

한 달여의 교육과 준비기간을 고려하면 양호한 산출물들이었습니다.

 

동우상 대표는 주로 사업화 면에서, 함께 자리한 골든이어스의 김선일 이사는 기술력 면에서 평가했습니다.

심사를 마치고 강평에서 동우상 대표는 성공하는 IOT상품개발을 위한 2가지를 강조했습니다.

 

첫째, 비타민인가 진통제인가?

둘째, 애프터서비스 비용을 고려하고 있나?

 


 

 

첫째, 비타민인가? 진통제인가?

 

이왕이면 잘 팔리는 혁신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잘 팔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으로 무엇이 좋을까?

진부하지만 강력한 비유인 ‘비타민 인지 진통제인지’ 여부를 생각하면 어떨까.

 

오늘 발표한 테마를 보면 아쉽게도 비타민 수준의 것들이 다수 보였다.

예를 들어 원격관리를 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면 이것을 사지 않으면 안될 것을 만들어야 한다.

새벽에 읽어났을 때 밝기를 줄여주는 전구는 사실 비타민이다.

진통제란 예를 들어 집을 나서고 5분이 지났는데 문을 덜 닫고 왔음을 알았다.

이럴 때 원격으로 문을 닫을 수 있는 IOT 장치가 아닐까?”

 

 

둘째, 애프터서비스 비용을 고려하고 있나?

 

오늘 발표에서 저렴한 상품가격을 제시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저렴한 것이 능사는 아니며 판매 후의 AS비용을 꼭 고려해야함을 강조했다.

사소한 결함을 알게되었을 때 그것만을 수리해 줄 것인가, 교체해 줄 것인가?

사소한 결함이란 어디까지인가?

교체해준다면 배송거리에 따라 유료로 할 것인가?

 

고려할 사항은 한 두가지가 아니며 제조, 판매업에서 매우 중요한 점이다.

더군다나 전자기기라면 사소한 충격에도 고장의 가능성이 있다.

AS방안에 대한 좋은 벤치마킹은 바로 애플이다.

그들은 1대1 교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삼성, LG전자는 어떤가?

AS때문에 이들 회사의 제품을 살 정도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단은 여러분의 선택이다.

여러분이 판매할 상품에 따라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하고 판매가를 책정하기 바란다.”

 

끝으로 대구콘텐츠코리아랩은 1인, 4인실 작업공간도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미나공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건물이 휼륭한 설비를 갖춘 3D 프린터 공방이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대구에 계신 예비 창작자 분들의 많은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