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Fumpa"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된 Interbike 2017에서 공개 된 자전거 용 전동 펌프.
크기는 32x56x68 밀리미터, 무게 190 그램의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화제가 된 제품이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이면서 700x23c 타이어의 공기압을 최대 8bar까지 높일 수있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USB 케이블로 충전 할 수 있으며, 1 시간 충전하면 700x23c 타이어 2 개를 7 bar의 압력까지 충전 할 수있다.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1 개당 40 ~ 50 초 정도.
이 제품 시리즈 중에는 약간 큰 유형의 "Fumpa"도 준비되어있다.
"miniFumpa"와 비교하면 무게가 2배이나, 타이어 6개를 충전할 수 있을 뿐아니라, 디지털 압력계가 포함되는 등의 고성능과 자동차나 오토바이의 타이어에 공기를 넣는 것도 가능하다.
그동안 일본에서 구입이 어려웠던 제품인 만큼 그린펀딩을 통해서 펀딩을 진행한 결과 목표금액의 1400%가 넘는 420만엔 이상의 모금에 성공하여 펀딩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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