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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안드로이드로 무장한 구글이 Mobile first를 외친 바 있다.
그리고 2015년, 야심차게 Cloud-first를 선포하며 나타난 업체가 있으니 바로 ‘넥스트빗(Nextbit)’이다.
넥스트빗에서 자신있게 킥스타트에 내놓은 스마트폰은 ‘Robin’.

 

이미 캠페인 첫날 목표 금액인 50만 달러를 모금하는데 성공했고 계속해서 금액이 모이고 있다(10월 1일 마감).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 저장 공간의 부족함일 것이다.
보통 스마트폰이 16~32GB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은 외장메모리를 이용하거나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돈이 드는 것은 물론이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5GB, 구글 드라이브는 15GB, 드롭박스는 2GB를 무료로 제공한다.
하지만 로빈은 무려 100GB의 클라우드 메모리를 제공한다.

 

다른 기능도 빠지지 않는다.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스테레오 스피커, 3GB 메모리, 32GB 저장공간, 스냅드래곤 808에 안드로이드 롤리팝을 선택했다.
어디 하나 부족함이 없건만 가격도 착하다.

 

 

현재 1000대 한정이었던 299달러 얼리버드 제품은 마감됐고, 킥스타터를 통해 34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에는 399달러에 출시되며 배송은 2016년 1월로 예정됐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배송 가능 국가에 포함되지 않았다.

 

 

 

CEO는 전 구글 안드로이드 팀원이자 사이아노젠 설립위원회 위원인 톰 모스(Tom Moss), CTO는 전 구글 안드로이드 팀 엔지니어인 마이크 첸(Mike Chan), 최고제품디자인책임자는 HTC 원 M7, M8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전 HTC 디자인부문 수석 부사장 스캇 크로일(Scott Croyle)이다.
구성원만 봐도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생길 수밖에 없다.
강력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특징인 로빈은 사용자의 사용패턴을 분석해 쓰지 않는 앱은 자동적으로 클라우드로 옮길 수도 있다.(물론 이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이 로빈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바람을 불러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