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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개발자 출신의 창업자 입니다.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데 아이디어는 많은데 기획 단계에서 정리가 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답변
개발자 출신의 창업자 분들이 가장 손에 잡히지 않는 부분 중에 하나가 기획프로세스 입니다.
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주로 제품 기획과 서비스 기획자체를 혼란스러워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혼란이 생기는 이유는 제품 기획과 서비스 기획이 같은 경우도 있고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너무 많은 개발자로서 구현할 수 있는 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정리 하지 못해 리스트형태로 나열만 해 놓은 체 개발자 입장에서만 접근을 하여 서비스의 목적을 잃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그룹핑을 하지 않은체 개발적인 관점으로 서비스 기획을 하는 것 보다는, 본인이 구현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핵심 기능과 부가기능을 구분하여, 정확하게 Grouping을 하고 핵심 기능부터 개발을 하여 서비스런칭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많은 창업자 분들이 첫 런칭할 때 이미 아이디어에서 나온 많은 기능을 전부 구현하고자 하는 욕심을 부리는 경우가 비일비제 합니다.

 

실제로는 서비스(혹은 제품)을 구현하는 단계에서 빠른 런칭과 고객 피드백에 의한 업데이트가 최종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데 훨씬더 효율적일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판단하여 추가한 여러 부가 기능들은 서비스 자체의 본질을 흐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좋은 아이디어 보다는 구현된 하나의 아이디어가 더 상품성이 뛰어 날때가 많습니다.

다음의 몇가지 단계를 기본으로 하여 기획을 정리해 나간다면, 보다 치밀한 기획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향후 이어지는 디자인작업이나 실제 개발시에도 비용이나 공수, 일정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1.아이디어 그루핑( IDEA grouping)
-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 있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를 그룹으로 묶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카테고리가 만들어 지며, 이를 통해서 보다 정확한 기능을 정의 할 수 있습니다.

 

 

2.차별화 포인트 만들기
-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 보다는, 기존에 나와 있는 서비스의 실패 사례에서부터 차별화 포인트를 발견하는 것이 빠른 기획에 큰 도움이 됩니다.

 

 

3.아이디어 키핑(IDEA keeping & merging)
- 그루핑을 통해서 정리된 아이디어 중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아이디어는 최대한 묶어서 기능을 최소화 시키고, 차별화 포인트에서 벗어난 독립된 아이디어는 최대한 독립시켜, 따로 보관 합니다. 이 때 키핑 된 아이디어는 다른 기획으로 재 탄생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라고 버리지 마십시오.

 

 

4.명확한 타겟 유지하기
- 기획을 할 때 항상 유념하여야 할 부분이면서 가장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 이 서비스는 누가 쓸 것인가? 에 대한 문제 입니다. 이 부분은 디자인과도 직결되는 요소이므로, 항상 명심하고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