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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회사 내에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GUI를 구현하는데 있어서 개발자와의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잦은 의견 충돌이 발생하여 프로젝트 진척도가 너무 느립니다.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답변
일반적으로 디자이너들이 UI 설계를 하게 되면, 개발자쪽에서 구현을 하는데 있어서 공수와 일정을 판단하게 되는데, 실제 일정은 늘 여유가 있는 편이 아니고, UI 설계에 반영되어 있는 transition 등이 확실하게 결정되지 않고 의사 결정이 번복되게 되면, 코딩을 하는 개발자 입장에서는 난색을 표명하게 됩니다.


구현을 할 수는 있으나 비효율적이라고 하는 개발자와 아이디어를 고집하는 디자이너 사이의 온도차이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획자와 디자이너, 개발자가 초기 화면 설계 시부터 같이 의견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초기에는 대화를 할 때 쓰는 단어의 차이라던가, 상대방이 요구하는 내용에 대한 miscommunication 이 상당히 많이 발생을 하게 되지만, 이 단계에서 발생하는 오류 등은 빠른 의견 취합으로 인하여 수정에 큰 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초기에 수정되지 않은 내용들이 프로젝트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부하가 제곱수로 커지게 되므로, 프로젝트가 나쁜 케이스로 마무리 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초반 IA 설계(Information architecture design)를 시작할 때, 기획자가 큰 기능을 정의 하고, 각각의 세부작인 기능의 정의 할 때 개발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적의 방법을 찾아가고, 이에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화면간의 Transition 및 CTA ( Click to action) 등을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같이 조율을 하게 되면, 초반에 기획작업이 120% 정도 더디게 진행되기는 하지만, 이러한 초기 합의를 통하여, 실제 프로젝트는 30% 크게는 50% 까지 진척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설계된 IA 는 일반적으로 디자인쪽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이 상당히 잘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초반 논의부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같이 정의를 해나가게 되면, 개발 측 입장에서는 transition을 미리 구현한다거나, 오픈소스를 준비한다거나 하는 등의 제반 작업에 드는 부하가 상당히 줄어 들게 되고, 디자이너입장에서도 개발자와 CDR(Close dependent relationship: 디자인과 개발, 혹은 클라이언트와 서버등 상호 연관성이 있는 부분에 있어서 관계를 미리 협의 하는 단계) 협의를 초반부터 하게 되기 때문에 최적화된 아이디어로 좋은 결과를 유도해 내는데 훨씬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최신 경영론에서도 많이 논의 되는 방법이긴 하지만, 실제로 IT 분야에서 큰 두각을 나타냅니다.